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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상하이한국문화원, 「한국음악의 마음 철학이 묻고 음악이 답하다」 렉쳐콘서트 개최

  • 게시일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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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문화원한국음악의 마음:
철학이 묻고 음악이 답하다」 렉쳐콘서트 개최


 - 8.25.()~8.26.() 2일간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개최

 - 철학·음악·연주가 어우러진 융합형 강좌로 한국 전통음악 속 미학과 정서를 조명



주상하이한국문화원(원장 이동혁이하 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문화원에서 한국음악의 마음철학이 묻고 음악이 답하다」 렉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문화연구소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기획·구성한 융합형 인문예술 강좌로한국 전통음악에 담긴 미학과 한국인의 정서를 철학과 음악의 관점에서 탐구한다박소정 철학박사와 김수현 음악학 박사가 한국음악의 의미와 미학을 해설하고거문고 박주희가야금 양미희대금·태평소 강병하 국악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강연과 실연이 결합된 방식으로 한국음악의 정서와 매력을 전달한다.

 

철학자가 질문하고 음악학자가 의미를 해석하면연주자가 직접 전통음악으로 답하는 렉쳐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음악에 담긴 마음을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한류를 통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한국문화의 뿌리에 자리한 한국인의 정서와 미의식을 전통음악을 통해 조명하며현지 관객들이 한국문화의 깊이와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좌에서는 한··일 음악 비교를 통해 한국음악의 고유한 표현 방식과 장단’, ‘시김새’ 등 전통음악의 미학을 살펴본다. <경기아리랑>, <강원도아리랑감상을 통해 한국음악의 장단과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또한 <정선아리랑>과 <진도아리랑>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인 과 을 조명하고한국 전통악기를 소개한다마지막으로 전통음악 공연과 함께 관객과의 <아리랑합창이 이어지는 미니콘서트(청성곡거문고산조침향무줄풍류시나위)에서 한국음악이 지닌 흥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이동혁 문화원장은 한국 전통음악은 한국인의 감정과 세계관이 담긴 문화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현지 관객들이 한국음악의 새로운 매력과 한국문화의 깊이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신청은 주상하이한국문화원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문화원 공식 계정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보도자료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