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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상하이한국문화원·주중한국문화원,「한국을 만나다! 차이나는 단소제작 아카데미 & K-컬처와 국악」 개최

  • 게시일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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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문화원·주중한국문화원,

「한국을 만나다! 차이나는 단소제작 아카데미 & K-컬처와 국악」 개최




- 10월 16~17일 상하이, 20~21일 베이징에서 단소 제작·연주 체험 및 K-컬처 속 국악 특강 진행

- 직접 만들고 연주하며 만나는 한국의 소리…체험형 K-국악 프로그램 운영



주상하이한국문화원과 주중한국문화원은 국립국악원과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한국을 만나다! 차이나는 단소제작 아카데미 & K-컬처와 국악」을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 관악기인 ‘단소’를 중심으로 현지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음악과 악기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국악 이론부터 악기 제작과 연주까지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이 직접 단소를 만들고 연주하며 한국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인 「차이나는 단소제작 아카데미」에서는 국악의 개요와 국악기 분류, 단소의 구조와 음색 등을 알아본 뒤 참가자들이 단소 제작 키트를 활용해 1인 1단소를 직접 제작한다. 이어 완성한 단소의 기본 운지법과 간단한 연주법을 익히며 국악기의 원리와 소리를 체험한다. 강연과 시청각 자료, 제작 실습, 연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각각 4회씩 총 8회 진행하며 회당 2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컬처와 국악」 특별강연에서는 K-드라마와 영화, 게임 등 현대 문화콘텐츠에 활용된 국악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콘텐츠를 함께 살펴본다. 전통음악이 현대 K-컬처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지 참가자들이 국악과 한국문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과 학예연구사, 국악기 연구원이 참여해 단소 제작과 「K-컬처와 국악」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학습-제작-연주’로 이어지는 단계별 참여형 구성을 통해 공연 감상 중심에서 나아가 참가자들이 직접 한국 전통악기를 만들고 연주하며 국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2025년 4월에도 「차이나는 단소제작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48명 모집에 5일간 594명이 지원하는 등 현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상하이에서 프로그램을 다시 개최하는 한편 베이징까지 개최 지역을 확대한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이동혁 원장은 “앞으로도 상하이 현지의 문화적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의 폭넓은 매력을 소개하고, 한·중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